'서정희 딸' 서동주, 인간 베이컨 된 사연? 초미니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
기사입력 : 2023.08.03 오전 9:48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 베이컨"이라는 글과 함께 의상을 피팅 중인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아이보리 색과 연핑크 색으로 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원피스는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로 서동주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은 물론, 어깨 부분은 얇은 끈으로 이뤄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캠틴 킴'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야하지 않으면서 과감해"…소이현, 슬림한 화이트 수영복핏 자랑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신고 논란 후 되찾은 미소


▶ 강소연, 어깨 끈 없는 아찔 비키니…풀파티 장악한 섹시 보디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