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인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정유미가 자신의 SNS에 "뜨거웠던 어제. 오픈 트레이닝. #mancity#이거라도본게어디야#오늘경기는편히집에서#집이최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최근 열린 맨체스터시티의 오픈 트레이닝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청색 볼캡을 쓴 정유미는 여전히 상큼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칠현 오빠랑 같이 가셨나요", "강타와 데이트?" "너무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H.O.T 출신 강타와 지난 2020년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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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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