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정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섹시한 라이더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유정이 자신의 SNS에 오토바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곧 컴백을 앞둔 브레이브걸스 신보 관련 촬영에 나선 듯한 유정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에 민소매 의상, 짧은 팬츠를 입고 정지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유정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멤버 이유나는 "오토바이 방귀?"라고 댓글을 달아 폭소를 유발했고, 네티즌들은 "멋져", "언니 뒤에 저 좀 태워주세요", "어디든 따라가고 싶다", "꼬북라이더", "오늘부터 저는 폭주족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8월 3일 새 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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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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