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관리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을 하는 듯 캠코더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화이트 톤의 홀터넥 상의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사랑은 반듯한 어깨라인은 물론,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사랑이 들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에 포착된 얼굴 역시 매끈한 턱 라인을 강조하며 관리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방송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978년 1월 12일 생인 김사랑은 최근 만 나이가 적용돼 45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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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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