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자연스럽게 볼륨감 자랑…노출 없어도 섹시해
기사입력 : 2023.07.21 오전 10:39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노을 아래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노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끈 나시를 입은 채 노을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동주는 쇄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출을 하지 않아도 풍기는 섹시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봄날의 햇살 같아요", "어깨 팔 라인이 정말 예뻐요", "존재 자체가 화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캠틴 킴'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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