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김남희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6회에서는 배우 김남희가 매니저와 흥미진진한 영업 상황극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흥행킹' 배우 김남희는 매니저들과 함께 광고 촬영장으로 향한다. 김남희는 2년 사이 이사로 승진한 석혜경 매니저에게 영업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고 묻는가 하면, 급 영업 상황극에 돌입해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남희는 광고 콘셉트에 맞춰 텐션을 극강으로 끌어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김남희는 유쾌한 표정 연기는 물론 깜짝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광고 촬영 콘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자연인 모먼트'를 엿보여 참견인들을 폭소케 해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식사 시간을 갖게 된 김남희는 극과 극 식성을 가진 매니저들과 먹방을 시작으로 유쾌한 수다 타임을 갖는다. 김남희는 특히 석혜경 이사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따스한 응원으로 뭉클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흥행킹' 김남희와 석혜경 이사의 케미는 오늘(15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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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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