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독특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지난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브라톱과 홀터넥 원피스가 세트로 구성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씬한 허리라인을 비롯한 서동주의 S라인 몸매를 완벽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의상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를 위해 선택한 것. 서동주는 "부친상 이후 뉴질랜드에서 안정을 찾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가 출연하는 MBN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5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한소희, 비키니 탑 입고 아찔한 포즈…은근히 드러난 골반 타투

▶ '오윤아, 블랙 비키니에 드러난 명품 몸매…흰 셔츠로 로망 완성

▶ '서정희 딸' 서동주, 몸에 딱 붙는 드레스에 드러난 '완벽 S라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