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등 훤히 파인 수영복 입고 해피 스마일
기사입력 : 2023.07.05 오전 9:50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4일 한채아가 자신의 SNS에 "우행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지인들과 함께 태국 카오락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한채아는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거나 지인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쪼그려 앉아 있는 한채아는 뒤가 훤히 뚫린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 보여요", "힐링 하고 오세요", "채아 여왕님 오늘도 예뻐요", "비주얼 짱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현재 MBN 예능 '쉬는부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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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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