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美 골프장 라운딩 간 15세…일상 즐기는 청순요정
기사입력 : 2023.07.04 오전 9:29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재시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재시가 자신의 SNS에 홀컵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카트에 탄 채 이동하고 있는 재시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에도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바로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 만큼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는 재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최강 미모", "분위기가 미쳤어요", "아이돌 아니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2007년 8월 14일 태어났다. 현재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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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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