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도쿄 여행 중인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 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trip Day 1, 2'를 차례로 게재하며 여행 중인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도쿄가 뜨거운 날씨를 자랑하는 만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민소매 티셔츠로 간단한 복장을 한 모습이다.
특히 티셔츠와 바지라는 간단한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완벽한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 언니 멋있어요", "도쿄에도 여신이 강림했다", "여전히 예쁘고 항상 예쁘다"라는 등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방송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978년 1월 12일 생인 김사랑은 최근 만 나이가 적용돼 45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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