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최강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지난달 두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두바이의 바닷가를 거닐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 핏 의상에 데님진을 소화한 서동주는 숨 막히는 볼륨감에 옆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 하셔도 되겠어요", "사람 분위기가 참 넘사벽이네요", "화보가 따로 없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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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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