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여행을 떠나서도 이규혁을 향한 사랑을 가득 드러냈다.
최근 손담비가 자신의 SNS에 휴가를 떠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민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래사장에 '규혁♡담비'라는 글씨를 쓴 손담비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손담비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런 수영복을 입어도 비율이 저런 삶은 어떨까", "예뻐서 좋겠다", "행복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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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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