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점점 과감해지는 고혹미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밥 먹기 전에 달달한 거 당겨서 젤리 먹을까 하다가 그냥 버니로 입 막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애쉬 블루 헤어 컬러에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최준희는 날로 더해지는 성숙미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눈과 코 성형 재수술 후 더 완벽해진 최준희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눈과 코 재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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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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