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51kg' 경리, 옆구리 배꼽 다 보이는 독특한 트임룩…극강 글래머
기사입력 : 2023.06.15 오후 2:25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경리가 자신의 SNS에 "갈색에 핑크 한 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옆구리와 복부가 트여 있는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검정 브래지어가 비치는 의상을 입고 있는 경리는 의상이 마음에 드는 듯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키 170cm에 51kg으로 알려진 경리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말이 되나", "진짜 아름다워요", "시크에 청순큐트 한 방울", "요즘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 2019년 그룹 해체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나인뮤지스가 4인조로 올여름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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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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