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건강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1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천향대학교병원을 찾은 사진을 게재하며 "얼마 전 귀 뒤가 또 아픈 것 같아 다시 대상포진일까 너무 걱정돼 바로 피 검사를 받고,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모든 수치들이 다 정상이라고 하네요"라며 안심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사실 출산, 육아, 일 등 무리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에요!"라며 "좋은 음식으로 챙겨먹고, 영양제 잘 선택해서 먹고, 운동하고 하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데 가장 중요한 루틴인 것 같아요. 저 작년에 호되게 아파서(대상포진-안면마비) 진짜 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거든요. 모두 아프면 안 돼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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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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