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골반 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11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수영하고 야식 뇸!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수영을 하다 쉬고 있는 듯 나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카키색 비키니를 입은 순자는 과감하게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볼륨감을 자랑한 순자는 가는 허리에서부터 골반으로 떨어지는 S라인까지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가지셨네요", "몸매 완전 부러워요", "그동안 왜 꽁꽁 감추셨어요", "너무 예뻐서 눈이 멀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1기 순자는 '나는 솔로' 11기가 끝난 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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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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