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25kg 감량에 수영복 입고 자신감 폭발
기사입력 : 2023.06.09 오후 12:17
사진: 이정민 인스타그램

사진: 이정민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이정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 중인 부티 스파크를 홍보하며 "둘째 임신 때 25kg이나 불어났던 체중을 다시 원복시켜 놓은 비법을 담아 야심차게 런칭했다라며 "내 몸 구석구석 숨어있는 독소와 지방을 퇴출시켜 자신있게 휴가를 갈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라고 추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해 퇴사 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방송인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 송혜교, 아찔한 가슴라인…섹시하고도 우아한 '여신美'


▶ 박민영, 옆구리+다리까지 아찔한 옆트임…가녀린 몸매


▶ 효민, 속바지만 입은 줄…누드톤 초미니에 아찔한 꿀벅지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