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안무가 허니제이가 출산 후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허니제이가 자신의 SNS에 "올해는 태닝 못함. 까만 하늬는 나중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도중 태닝을 하지 못한 허니제이는 원래의 피부색을 되찾은 모습이다. 그간 보여준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아닌 청순한 모습을 되찾은 허니제이는 로즈빛 립에 핑크 블러셔 메이크업으로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리정은 "이미 아름다워요 그대"라며 허니제이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화이트하늬도 좋아요", "헐 너무 예뻐요", "언니 태닝 안해도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허니제이는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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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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