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가 극세사 다리를 뽐냈다.

지난 30일 티파니가 자신의 SNS에 "the green cu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핑크색 골프룩을 입은 채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주름 스커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티파니는 11자 극세사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효연은 "헤이 핑크 파니"라며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골프 요정", "너무 예뻐요", "핑크 공주 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종영한 JTBC 서바이벌 예능 '피크타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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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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