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선 제공
김희선이 여대생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김희선이 자신의 SNS에 "Call me pleas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한 한옥 문 앞에 앉아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 셔츠에 블랙 진을 입고 있는 김희선은 시스루 앞머리에 단발 헤어로 수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캐주얼 룩을 입고 대학생 못지않은 동안미를 자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가스라이팅'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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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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