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청순미를 되찾았다.
27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결혼 후 관능적인 무드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손연재는 마치 '국민 첫사랑' 시절의 청순한 모습을 되찾은 듯한 모습. 특히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까지 장착한 손연재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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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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