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심형탁 아내 사야와 닮은꼴 인정 "닮긴 닮았더라" 웃음
기사입력 : 2023.05.25 오전 8:56
사진: 정국 위버스 라이브 영상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사진: 정국 위버스 라이브 영상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이 심형탁 아내와 닮은꼴 모습을 인정했다.


25일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팬은 정국에게 최근 정국과 닮은꼴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배우 심형탁의 아내를 봤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정국은 자신도 해당 사진들을 봤다고 웃음을 지으며 "닮긴 닮았더라"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혈육같이 닮았다", "어렸을 때 정국이랑 특히 닮으셨다", "주변에서도 사진 많이 보내줬을 것 같다", "요즘 영상으로 보는데 영상이 더 닮았다"라는 등 두 사람의 똑닮은 비주얼을 인정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맏형 진을 필두로 제이홉까지 입대에 나서며 군백기를 겪고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각 개별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국은 최근 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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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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