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과 몸에 딱 달라붙는 짧은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가희는 한 매장을 찾아 찍은 듯한 사진에서도 복근을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 의자에 앉아서도 굴욕 없는 자태를 완성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자기관리 끝판왕 리스펙한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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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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