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첫 딸 품에 안은 엄마의 일상 "몸도 변하고 많은 것들이 변해"
기사입력 : 2023.05.22 오전 10:52
사진: 벤 인스타그램

사진: 벤 인스타그램


벤이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낳고 뇌도 낳아 깜빡깜빡은 일수고, 몸도 변하고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이보다 더 가치있고 값진 일은 없는 것 같다"라며 "하루하루 커가는 너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담아둘거야. 재미있다 너랑 노는거! 사랑해 건강만 해! 엄마가"라고 애정 어린 편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첫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벤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벤은 국제환경보전기관 더블유재단 이욱 이사장과 2020년 결혼, 지난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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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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