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세븐과 이다해가 행복한 허니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다해가 자신의 SNS에 "스위스 샬레~ 여기서 살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커플 후드티를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은 스위스 설원 위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고기 파티를 즐기는 등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5월 6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 14기 옥순, 심경고백 "'나는솔로' 이틀 전 갑자기 합류"
▶'기캐' 김가영, 이렇게 글래머였어? 휴양지에서 뽐낸 완벽 S라인
▶강미나, 이렇게 글래머? 시스루에 팬티까지 노출…과감·아찔 패션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