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X최시원X조세호X주우재X유병재 뭉쳤다…'안하던 짓', 6월 11일 첫 방송
기사입력 : 2023.05.19 오전 11:34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MBC 새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가 오는 6월 11일 일요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6월 11일에 첫 방송되는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연출 강성아, 이민재)’는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본격 키워드 토크 버라이어티다. 스튜디오 토크와 다채로운 구성의 버라이어티가 만나 ‘안하던 짓’만의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까지, 예능계 올스타들이 한데 모인 ‘안하던 짓’은 포스터부터 예사롭지 않다. 공개된 포스터 속 MC 5인방이 얼굴을 숨긴 채 알록달록한 바지를 입고 마치 ‘말뚝박기’를 하듯 뒤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예측불가한 포스터 속 모습처럼 MC 5인방은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은, 진짜 ‘안하던 짓’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포스터로 파격적인 첫 방송 시작을 알린 ‘안하던 짓’이 앞으로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MBC '안하던 짓' 제작진은 “MC 5인방과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의 ‘안하던 짓’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의 통통 튀는 입담과 모두의 예상을 뛰어 넘는 새로움으로 한주를 마감하는 일요일에 순도 100%의 웃음을 선사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안하던 짓’은 오는 6월 11일 일요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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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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