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골프 여신' 안신애가 호텔 수영장에서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안신애가 자신의 SNS에 "유치원에서 열심히 공부 중인 민준아~ 이모가 오늘 민준이 튜브 타고 잘 놀았어 고마워. 이모가 다음에 피자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등이 훤히 파인 명품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커다란 파인애플 튜브에 엎드려 누워 있는 안신애는 애플힙과 군살 없는 뒤태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분 좋아 보여요", "몸매도 예쁘고 너무 아름다워요", "파인애플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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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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