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선배 이정재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17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6일 열린 2024 구찌쇼에 참석한 임지연과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특히 임지연은 존경하는 선배 옆에서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진이 예쁘다", "오징어게임과 더글로리의 만남", "연진이가 기훈이 형이랑 있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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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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