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이현이, 이혜정과 자유부인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이지혜가 자신의 SNS에 "한산하니 너무 좋아요. 육아탈출. 나 모델 친구 많았네. 엄마도 좀 쉬자! 힘들면 제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혜정이 평일 오후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엄마들은 오랜만의 자유시간이 즐거운 듯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도 쉼이 필요해요", "한산한 곳 부러워요", "깜찍하고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 강소라, 초미니에 비현실적 각선미…한의사 남편 반할 만
▶ '견미리 딸' 이유비, 아기자기한 방에서 명품 쇄골 뽐내며
▶ 10기 영철, '♥현숙' 번쩍 안아 들고 미소 "하늘하늘 소녀님"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