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빨리 2세 가져야겠네…아기 바라보며 꿀 뚝뚝 눈빛
기사입력 : 2023.05.17 오후 5:23
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배우 이동욱이 능숙한 육아 스킬을 뽐냈다.

17일 이동욱이 자신의 SNS에 "난 이연. 이 시대의 히어로. 근데 이제부터 미호 육아는 내가 직접 지휘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 출연하는 아역 배우를 안은 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침대에 누워 아기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김용지는 "동욱성님 2세 강행시켜!"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너무 귀여워요", "최고의 아빠가 될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동욱은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 '이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 강소라, 초미니에 비현실적 각선미…한의사 남편 반할 만


▶ '견미리 딸' 이유비, 아기자기한 방에서 명품 쇄골 뽐내며


▶ 10기 영철, '♥현숙' 번쩍 안아 들고 미소 "하늘하늘 소녀님"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