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24세 연하 아내, 부모 된다…올 가을 출산 예정
기사입력 : 2023.05.15 오후 6:24
사진: '모베터쉬크'(mobetterchic) 인스타그램

사진: '모베터쉬크'(mobetterchic) 인스타그램


아빠가 되는 주인공은 최성국으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선공개] 사랑꾼 임신 발표?! 유아차 내기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박수홍과 최성국 중 한 명이 54세 늦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 엑스포츠뉴스는 그 주인공이 바로 최성국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성국의 아내는 첫째 아이를 임신 중으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최근 아내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자 지인들에게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했다고. 해당 소식은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2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서울 종로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장원영, 바비인형보다 더 비현실적인 S라인으로 남친 찾기?


▶ '10기 영철♥' 현숙, 실물 느낌? "실제로 너무 예뻐서 눈에 확" 감탄 연발


▶ 유라,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옛날 얼굴이 하나도 없는듯" 네티즌 감탄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성국 , 조선의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