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카이, 찬열 등에 업혀 민망한 미소…"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
기사입력 : 2023.05.12 오전 11:48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엑소 찬열이 입대하는 카이를 응원했다.

지난 11일 찬열이 자신의 SNS에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대를 앞둔 카이를 업고 있는 찬열의 모습이 담겼다. 삭발 머리를 한 카이는 찬열의 등에 업힌 게 민망한 듯 얼굴을 가리고 있다. 멤버들의 배웅이 고마운 듯, 카이는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11일 입대한 카이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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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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