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여전한 여배우 포스…강렬 레드립으로 뽐낸 고혹美
기사입력 : 2023.05.11 오후 1:16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11일 채림이 자신의 SNS에 "날은 따뜻해졌지만 감기는 아직도 유행이니 모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고혹적인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지인과 레스토랑을 찾은 듯 메뉴를 고르거나 화장을 고치는 채림의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일상에서도 여배우 포스를 뿜어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김현숙은 "예뻐예뻐"라고 채림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 역시 "라방도 해주세요", "리우는 좋겠다 엄마가 예뻐서", "아름답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이후 3년 만인 2017년 12월 아들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살림을 차렸던 채림은 2020년 이혼 후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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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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