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블랙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7일 송혜교가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디렉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투피스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화려한 목걸이를 한 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한소희와 함께 출연하는 '자백의 대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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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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