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가 어린이날에도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워킹맘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이하늬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5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 인증샷을 찍고 있다. 완전한 민낯을 하고 있는 이하늬는 수수한 미소뿐만 아니라 11자 복근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몸매 비결은?", "세상에서 언니처럼 멋진 사람 없는 듯", "애는 나만 낳았나요", "이런 몸매는 무슨 기분일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6월 20일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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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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