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소희, 찰스앤키스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악마로 변신했다.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한소희가 SNS를 통해 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데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 위로 악마 뿔과 꼬리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한소희는 악동 분위기가 나는 표정을 통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송혜교와 함께 출연하는 '자백의 대가'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진: 한소희, 찰스앤키스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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