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
김민정이 조카에게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민정이 자신의 SNS에 "JOY emo(조이 이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조카를 바라만 봐도 행복한지 꿀이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카를 꽉 껴안고 뽀뽀를 하고 있는 김민정은 조카와의 시간 그 자체가 행복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예뻐라", "조카 바보가 되셨군요", "조카 조금만 크면 이모 바라기 되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해 소속사와 분쟁을 하다 원만히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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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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