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故 최진실의 포스터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술집에 붙어있는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2' 포스터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술집 왔는데 엄마 마주쳐 버리기?"라는 글을 남겼다.
실제 해당 포스터에는 故 최진실의 얼굴이 가장 크게 담겨있으며, 故 최진영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화는 지난 1991년 개봉했다. 故 최진실과 故 최진영은 각각 2008년, 2010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최근 루푸스 병이 재발했다고 밝힌 최준희는 눈과 코 성형 재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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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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