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이 7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이혜성이 자신의 SNS에 "키가 커 보이는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한 전신 거울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은 채 거울샷을 찍고 있다. 검은 스키니 진에 니트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이혜성은 얇은 허리에서 유려하게 떨어지는 힙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비율", "모델 같아요", "키 2미터", "롱다리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2020년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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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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