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채림이 자신의 SNS에 "점점 늘어가는 것. 수다, 뻔뻔함., 군살. 점점 줄어가는 것 순수, 지인, 콜라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플라워 패턴의 바지에 심플한 블랙 재킷을 걸치고 있는 채림은 살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군살이 하나도 안 보여요", "늘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이후 3년 만인 2017년 12월 아들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살림을 차렸던 채림은 2020년 이혼 후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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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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