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이게 남자들 로망 아니야?"…청순 글래머 자랑
기사입력 : 2023.04.27 오후 2:10
사진: 서현숙 인스타그램

사진: 서현숙 인스타그램


서현숙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6일 서현숙 치어리더가 자신의 SNS에 "이게 남자들의 로망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숙 치어리더는 흰 크롭티에 블랙진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 피부를 자랑한 서현숙은 머리를 묶어 올리며 아찔한 옆태까지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망 맞아요", "청바지에 흰티 좋아요", "피부색이 백옥 같아요", "없던 로망도 생겨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현숙 치어리더는 두산베어스, GS칼텍스, 고양 오리온스 등의 스포츠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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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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