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창 인스타그램
한창이 장영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는 병원에서 일하고 밤에는 브라운관에서"라며 "언제나 고생 많아요 울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장영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단정한 차림으로 한창의 한의원 일을 돕고 있는 모습이다.
한창은 이어 "마누라 응원"이라며 "장영란, 그대는 멋진 여자. 피곤하겠다"라며 애정 어린 걱정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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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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