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양악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영자가 자신의 SNS에 "영숙언니 목걸이 보고 집에 굴러다니던 거 차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자는 양악 수술 후 달라진 얼굴을 자랑했다. 최근 광대뼈와 턱뼈를 깎는 양악 수술을 했다고 밝힌 영자는 더 갸름해진 얼굴형과 러블리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영자는 "전이 훨씬 낫다"는 네티즌의 말에 "저 아직 3주 차여서 붓기가 계속 빠지고 있으니까 같이 기다려 봐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용실 퇴사 근황까지 전한 영자는 SNS를 통해 네티즌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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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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