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하얀 미니 원피스에 그린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앞머리가 있는 똑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현아는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원한 내 여신", "비현실적인 미모예요", "양말 귀여워요", "여름에 컴백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 연인 던과 결별 소식을 알렸으나, 이별 후에도 함께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양측은 이와 관련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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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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