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전신 타투를 자랑했다.
6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알렉산더맥퀸을 해시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동그란 패턴이 수놓인 언밸런스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처피뱅 헤어에 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나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전신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런 그가 다시 한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타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투 진짜에요?", "정말 예뻐요", "선녀 그 자체", "여신나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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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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