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날로 성숙해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건물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흰 티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 최준희는 검정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준희는 점점 성숙해진 분위기까지 자랑,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최근 루푸스 병이 재발했다고 밝힌 최준희는 눈과 코 성형 재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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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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