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이윤미가 자신의 SNS에 "오늘도 향기롭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괌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레드 브라톱에 짧은 스윔 팬츠를 입고 있는 이윤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상큼합니다", "섹시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헤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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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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