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육감적인 글래머러스…생일 맞은 여신
기사입력 : 2023.03.27 오후 3:53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내 생일 사실 내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동주 양 보니 서정희 씨 젊은 날이 떠오르네요", "점점 예뻐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 활동을 하며 유방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

▶52세 미나, 풋풋한 의상에 그렇지 못한 몸매…"30대 같네"


▶이상민,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 현장 포착…빚 청산 앞두고 핑크빛


▶현진영, 인격장애 고백 "아내가 정신병원 보내"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