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여기 폈구나 연진아"…신예은, 노랑 옷 입고 사랑스러운 손키스
기사입력 : 2023.03.27 오전 8:06
사진: 신예은 인스타그램

사진: 신예은 인스타그램


신예은이 '더 글로리' 속 연진이를 벗고 사랑스러운 소녀로 돌아왔다.

지난 26일 신예은이 자신의 SNS에 "ch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한 야외 테라스에서 노랑색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유의 러블리 미소를 발산한 신예은은 이어 손 키스를 보내는 듯한 포즈까지 취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진이 폼이 아주 그냥 미스코리아", "뭔 사람이 이렇게 예뻐요", "봄이 여기 폈구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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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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