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 연진아"…임지연, 핑크 가디건 버튼 풀고 살짝 배 노출
기사입력 : 2023.03.25 오전 9:04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핑크핑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핑크색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은 임지연은 가디건의 맨 아래 버튼을 풀러 은근히 복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임수향은 "보고싶구나 지연아"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봄이 왔구나 연진아",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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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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